[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유이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이의 몸매 관리 비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이는 과거 패션 매거진 '싱글즈(Singles)'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유이는 쭉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유이는 인형같은 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유이와 브랜드의 매력이 잘 어우러진 작업이었다. 모델돌 멤버인 만큼 우월한 에스(S)라인과 다양한 포즈로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과거 방송에서 몸매 비결에 대해 "수영이 여자에게 좋다. 수영하면 어깨를 넓어진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렇게 과격한 운동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이는 "주식은 밥이다. 제일 챙겨 먹는 게 밥인 것 같다. 하루에 두 끼 먹는다. 다이어트 할 때도 안 굶는다"며 "예전에는 중요한 광고, 화보 때는 하루 다 굶고 촬영했는데 그 다음날 폭식하고 2시간씩 러닝머신을 뛰었다. 그게 안 좋아서 이젠 안 그런다. 먹고 싶은게 있으면 반만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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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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