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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혜진 "벗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벗고 본다" 집에서 옷 벗고 생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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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혜진 "벗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벗고 본다" 집에서 옷 벗고 생활하는 이유는?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5.27 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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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렌디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한혜진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혜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조우종이 "집에서 옷을 벗고 생활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한혜진은 "옷을 가볍게 입는다. 팔다리가 많이 보이는 민소매와 짧은 바지를 입고 있다"며 "거울을 보면서 몸매에 대한 자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혜진은 "아무래도 편하게 먹지는 못한다"며 "운동 후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다. 벗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벗고 본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출이 있는 촬영을 하기 7~10일 전에는 하루 3시간씩 고강도 운동을 한다"며 "벗은 몸이 창피하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한다.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장에 들어가면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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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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