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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쇼핑 페스티벌"로 활기를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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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쇼핑 페스티벌"로 활기를 띄어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1.04.08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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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평일 밤11시까지 오픈

이스탄불 쇼핑 페스티벌(Istanbul Shopping Festival)이 지난 달 오픈 한 이래 활기를 띄고 있으며 오는 4월 26일(화)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계속된다.

 

이 페스티벌은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쇼핑의 중심지로서의 이스탄불을 부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이스탄불 시와 터키문화관광부가 공동주최했다.

쇼핑 페스티벌이 열리는 40일 동안 탁심(Taksim), 니샨타시(Nişantaşı), 시슬리(Şişli), 바르크쿄이(Bakırköy), 바하닷(Bağdat) 거리들과 그랜드바자(Grand Bazzar), 이집트바자(Egyption Bazaar) 등의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과 콘서트, 패션쇼 컨테스트, 쇼케이스 등이 열려, 전세계에서 모인 쇼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터키 이스탄불의 술탄아흐멧모스크 사진 ⓒ터키정부관광청

 

쇼핑 페스티벌 기간에 이스탄불 대부분의 쇼핑몰들은 밤 11시까지, 매주 토요일은 일부 쇼핑몰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영업 중이다. 300개 이상의 해외 및 국내 브랜드들의 시즌 상품이 30%이상 할인 행사를 하며 해외 쇼핑객들은 세금환급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매일 특정 구매액을 초과한 쇼핑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자동차를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스탄불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2010년에는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된 바 있는 다양성의 조화가 있는 도시이다.

비잔틴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아야 소피아 사원’을 비롯하여 오스만 황제의 궁전인 ‘톱카프 궁전’과 그의 야심작 ‘술탄 아흐멧 사원’, 알렉산더 석관이 있는 ‘고고학 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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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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