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배우' 차예련의 결혼식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과거 차예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몇 년 만에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차예련은 군살 없이 완벽하고 매끈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예련은 새하얀 속살을 과감히 노출하며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를 과시해 주목 받았다.
25일 차예련은 결혼식 인터뷰에서 “다들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정말 아무것도 예약한 게 없다. 여러 상황상 6월 초쯤 갈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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