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이지성이 화제인 가운데 이지성 작가의 초등학교 교사 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SBS 뉴스에서는 '행복뉴스'라는 코너에서 이지성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뉴스 화면에서 이지성은 정리되지 않고 덥수룩한 긴 머리를 한 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특히 이지성은 현재의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와는 다소 상반되는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지성은 현재 작가로 활동하기 이전에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바 있다.
한편 이지성 작가는 '생각하는 인문학'의 저자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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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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