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의 VJ리포트’에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가 소개됐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황수경의 VJ리포트’에서는 피부질환과 해결책에 대한 내용이 방송돼 아토피와 여드름에 대한 관리법을 전했다.
이날 소개된 아토피 사례자의 경우 "쌍둥이 자녀들이 태어날 때부터 태열이 있었는데 8~9개월 때부터 아토피로 진행됐다"며 "한약과 양약을 썼지만 일시적이었고 아토피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았다. 현재는 플라즈마 홈케어를 통해 많이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성인 여드름 사례자의 경우에도 플라즈마 홈케어의 효과를 톡톡히 경험한 것으로 소개됐다.
사례자는 "이게 과연 좋아질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사용 후 피지분비도 줄어들었다"며 "기기를 이용하면 화농성 여드름이 있었던 부위는 각질이 생기는데, 각질이 떨어지면서 여드름도 없어지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고 플라즈마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플라즈마의 효과를 소개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균은 여러 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큰 원인" 이라며 "플라즈마는 활성종을 만들어 유해균의 세포막을 파괴, 살균작용으로 아토피와 여드름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2017 소비자만족도 1위,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이미 여러 생활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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