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로킹’ 여름철 다이어트 주의사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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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로킹’ 여름철 다이어트 주의사항 공개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5.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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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봄기운이 남아있는 5월 하지만 벌써부터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기업 디제로킹이 제시한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봤다.

먼저 아침 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몸은 신체리듬 상 식욕이 갑자기 폭증하는 시간이 있다.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9시가 하루 중 식욕이 가장 활발할 시간대이다.

독한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대부분 아침을 거르기 마련이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돼 뇌의 식욕중추가 자극 되고 오전 11시께 되면 식욕중추의 자극이 최대가 돼 배고픔을 잊기 위해 폭식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침은 거르지 말고 간단하지만 영양이 있는 식단으로 섭취해야 한다.

식단도 중요하다. 하루 두 끼를 먹는다고 가정하면 두 끼를 어떤 식단으로 먹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이 될 지를 고민해야 한다. 밀가루나 백설탕, 맥아당 등 당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면 렙틴과 그렐린의 포만감을 조절하는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게 돼 식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당질이 있는 식단보다는 식이섬유, 단백질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양질의 식단을 섭취하여 식욕을 조절해줘야 한다. 식시시간 외에 허기가 느껴진다면 빵이나 과자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는 과일이나 육류같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식욕을 느낀다고 해서 모두 진짜 식욕은 아니다. 진짜 식욕은 점차 허기짐이 나타나고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나는 등의 반응이 일어나지만, 가짜 식욕은 갑작스럽게 배고프다는 생각이 들고 신체적인 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음식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고 계속해서 허기짐이 느껴진다.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음식을 섭취하는 폭식을 하게 될 위험성이 크다.

이같은 주의사항들을 꼭 지켜야 올여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디제로킹’은 아침과 저녁 두 번 물과 함께 섭취를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르시아나 캄보지아(HCA)와 알로에 전잎 추출물로 주성분이 구성돼 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며 알로에 전잎으로 하여금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도움을 준다. 또 식약처에서 평가해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그 외 디제로킹은 비타민 B6,B1,B2, 해조분말, 레몬식이섬유, 유산균등 14가지 부원료도 첨가돼 있다.

현재 디제로킹에서는 30% 할인 이벤트와 불만족 시 100% 환불, 구매 시 3일 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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