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전속모델 빅스(VIXX)의 데뷔 5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판매 개시했다
빅스가 팬들에게 마음을 담아 출시한 이번 “리버티 슈퍼 히어로(Liberty SUPER HERO)”는 포니(PONY) 공식 SNS에 일부분 공개되며 팬층의 두터운 호응 및 문의가 쇄도한 제품으로 빅스의 데뷔일인 5월 24일에 맞춰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특히 “슈퍼 히어로 패키지”는 신발 뿐만 아니라 레더 파우치, 빅스의 손편지 카드까지 구성된 패키지로 팬들에게 그 동안 감사의 의미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
빅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리버티 슈퍼 히어로”는 빅스의 일상 생활은 물론 연습과 공연 때도 즐겨 신는다는 후문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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