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윤현숙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윤현숙의 비키니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자신의 SNS에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현숙은 발랄한 브이 포즈와 함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현숙은 자신의 SNS에 "강예원이 모델로 활동하는 래쉬가드. 슈퍼링크 넘 예쁘고 멋지다. 여기 미국서 딱 필요했던 것"이라며 "예원아. 너만큼 멋지진 않지만 그래도 잘 입을게. 나 주말에 비치에 가야겠다.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MC 연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패션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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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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