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정민 기자]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2주다이어트 등 무리한 계획을 잡아 금방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GRN이 다이어트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제품으로 ‘빼르시니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GRN 빼르시니아는 다이어트 젤리로 먹으면서 체중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가르시니아의 함유로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줘 체지방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대부분의 식단이 탄수화물인 한국인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보조제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GRN 빼르시니아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의 함유로 배변활동에 원활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사량이 줄어들면서 나타날 수 있는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GRN 빼르시니아는 한 포씩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포도맛 젤리 형태의 제품이다.
GRN 관계자는 “알약을 삼키기 힘든 사람이나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단기간의 2주다이어트부터 장기 다이어트까지 기간에 상관 없이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젤리”라고 말했다.
서정민 기자 seoohyea@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