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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 11번가 국내 첫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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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 11번가 국내 첫 런칭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7.05.23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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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유, 다음 세대 버전으로 더욱 강화된 기능, 디자인 자랑
사진=엠포유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엠포유가 오는 24일 11번가에서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NEW 미니2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는 11번가 ‘긴급공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윈마이 미니2는 작년 출시된 윈마이 미니1 모델에 다음 세대 버전으로서 더욱 강화된 기능, 디자인을 자랑한다.

지난해 5월 윈마이 미니 스마트 체중계가 출시 2일만에 7000대를 완판하고 11번가 전체 상품을 통틀어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앵콜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윈마이 미니2 버전은 10가지 건강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건강평점으로 데이터 기록을 생성하여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윈마이 미니 2세대와 윈마이 건강데이터 클라우드가 결합돼 매회 측정 데이터가 클라우드의 수백만 인체 특징과 매칭되어 검증한다. 더불어 멀티 주파수 전류로 인체 조직의 전기저항을 통해 인체 성분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최상의 건강 체험을 제공한다. 기능 뿐만 아니라 최상의 소재 사용 그리고 304 스탠리스 소재를 사용하여 녹이 슬지 않고 건전지 3개로 최대 1년까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젖은 발로도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밀해졌다.

기존 LED 디스플레이 방식을 벗어나 컨실드 도트 매트릭스 스크린으로 고화질 LED화면으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저전력 블루투스 4.0 전송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미사용시에는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전환되며 윈마이 APP을 열고 스마트 체중계에 접근 시에는 자동으로 접속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두께 1.9cm에 무게 900g인 경량 스마트 체중계로서 건강 측정 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알맞아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건강, 몸매관리를 원하는 20~30대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윈마이 프리미엄2 체중계 역시 금년 내 엠포유를 통해 국내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엠포유 최영철 대표는 “심플한 디자인과 개선된 성능을 겸비한 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로 여름휴가를 대비해 건강한 몸매관리, 그리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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