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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화제’... 해체 발표 속 ‘최고의 논란 사진’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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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화제’... 해체 발표 속 ‘최고의 논란 사진’ 시선 강탈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5.23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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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씨스타의 해체 소식으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오후1시 기준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씨스타의 해체 논란 속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핫바디 씨스타, 최고의 논란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2016년에 발표된 씨스타의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의 이미지로 알려지며, 누드 톤의 의상을 입은 씨스타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씨스타는 효린, 보라, 소유, 다솜으로 활동했으며, 팀명의 의미는 시스터(Sister)와 스타(Star)의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를 갖추며 가요계 큰 별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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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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