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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 한화 이글스 분위기 반전 노린다
(사진=한화 이글스 공식 페이스북)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팀의 분위기 반전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화 이글스'가 올랐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알렉시 오간도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의 선발투수는 우규민이다.

오간도는 올 시즌 8경기 4승2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이다. 5월 2승 평균자책점 1.29로 페이스가 좋다. 삼성 상대로 지난달 12일 대구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11일 롯데전에서 8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를 챙겼다.

5일 동안 휴식을 취한 오간도는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 선발이 예고됐지만 등판하지 않았다. 삼성에 강한 오간도가 이번 등판에 집중하게 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오간도는 넥센을 상대로 딱 한 경기(4월 29일)에 나와 4이닝 1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넥센보다 삼성에 더 좋은 기억이 있는 오간도의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한화는 넥센과의 주중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를 거둔 채 안방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전날 9회말 대타 이택근에게 끝내기 만루포를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맛봤다. 9회 로사리오까지 포수 마스크를 썼으나, 무사 만루에서 정우람이 대타 이택근에게 만루포를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1패 이상의 충격이었다.

삼성을 상대로 전략 등판하는 오간도가 팀의 전날 충격적인 패배를 극복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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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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