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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광주경총 금요포럼' 특강『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그 길을 가다』
-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그 마중물을 붓다
▲김병원 회장(앞줄 중앙)이 특강에 참석한 박태선 농협광주본부장, 김귀남 영업본부장, 신성수 전 광주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광주본부>

[KNS뉴스통신=김일성 기자]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5월 19일 광주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포럼'에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그 길을 가다』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이 날 특강에는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원과 광주·전남 농협 조합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원 회장은 특강에서 한국 농업·농촌의 위기를 설명하며, 회장 취임 이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발상 전환과 그 동안의 과감한 실천과정을 열강했다.

김병원 회장은 취임 후 농협 직원들의 가슴속에 협동조합 이념을 불어 넣으며 조직 슬림화와 비료 및 사료값 인하를 통한 생산비 절감과 농·축협 종합컨설팅 등 일련의 개혁을 진두 지휘하면서 그 동안 농협 재도약의 틀을 다지는데 주력하여 왔다.

김회장은 ▲농협 그 변화의 시작, 1년 여의 여정 ▲절박함은 속도에 비례한다 ▲절박한 꿈은 이루어진다. ▲상생하는 사람은 절박함을 안다 ▲ 농가소득 증대, 발상 전환과 과감한 실천 ▲나를 이끄는 리더십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그 마중물을 붓다 등의 주제로 농업·농촌·농협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 하나의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김병원 회장이 농협중앙회 회장의 꿈을 갖고 당선되기까지 농업·농촌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당선 후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료주의·권위주의 쇄신, 농협조직의 관행과 비효율 제거를 위해 솔선 수범하였던 과정을 설명할 때에는 포럼에 참가한 많은 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병원 회장은 “2016년 농가 평균소득은 3,720만원으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861만원 대비 63.5%에 그치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다”며 “농협은 기존조직을 농업인을 위한 시스템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각 사업 및 계열사별 역할을 결집해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성 기자  jangun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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