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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오염사고 방지 위한 방안 모색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대비·대응 및 협업 간담회 개최
▶목포해경이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 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방안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목포해경>

[KNS뉴스통신=조완동 기자] 목포해경은 최근 예인선, 부선 등의 해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형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안 모색에 나섰다.

19일 목포해경(서장 안두술)은 목포 요트마리나 교육실에서 관계기관 관계자를 비롯 예인선·부선 선사, 감수보존선박 관리업체, 선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오염 대비·대응 및 협업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목포해경 관내에서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총 12건으로, 특히 4월 중에 5건의 오염사고가 발생해 전체의 41.6%를 차지하는 등 최근 10년간 4월에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평균 2건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계기관의 방제자재를 인근 해안가로 전진 배치하고, 예인선·부선 선사의 방제자재 공동창고 운영, 장기 계유된 선박은 선원이 승선해 관리될 수 있도록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좌초, 침몰 등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주변 해상 공사현장 선박 및 장비(크레인 등), 인력을 동원 할 수 있도록 해상공사업체 측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목포해경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 예방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민 대상 순회 교육, 선박 내 설비 개선 추진, 사업장 매뉴얼 개발 등 해양오염사고가 줄어들 수 있도록 해양오염사고 예방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완동 기자  jwd87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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