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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첫 정식재판 방청권 추첨에 500여 명 몰려…경쟁률 7.7대 1

[KNS뉴스통신=김수진 기자] 오는 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앞두고 재판 방청권 공개 추첨에 500여 명이 몰려 사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9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석 가운데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에 대한 방청권 응모와 추첨을 진행했다.

일반에는 68석이 배정됐으며 응모에 525명이 참여해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인 417호에서 열린다.

박 전 대통령은 공판준비 기일과 달리 정식 재판에는 출석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서는 것은 지난 1996년 전두환·노태우에 이어 21년 만인 만큼 역사적인 재판을 직접 보기 위해 멀리 지방에서 올라온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방청권은 재판 당일 오전 9시부터 법원 청사 내 5번 출입구 앞에서 추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배부되며, 방청권은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대여할 수 없다.

김수진 기자  917sjj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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