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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화 시의원 “9호선 2·3단계 운영,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이 바람직”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중화 의원(자유한국당, 성동1)이 18일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9호선 2·3단계 운영사 선정에 있어 민간업체이 아닌 공공성을 갖춘 기존 서울메트로9호선운영㈜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 의원은 “9호선 2·3단계 운영사 민간위탁 기간이 오는 8월 말 만료됨에 따라 재위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아닌 민간 운영사가 선정될 경우 여러 문제점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운영사를 재위탁할 경우 기존 운영사를 제외하고 입찰참여 할 수 있는 업체는 9호선 1단계 운영사로 극히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양공사가 통합해 서울교통공사가 설립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임을 감안할 때 공공성을 갖춘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이 9호선 2·3단계를 계속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강조했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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