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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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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 실시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7.05.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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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8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 응급질환의 병원 전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구・경북지역의 119구급대원 및 119종합상황실 요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후 6월 1일에도 한 차례 더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에 요구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으며, 내용은 ▲뇌혈관질환자의 A to Z(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 ▲흉통 환자에 대한 이해와 대처(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양동헌 교수),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이해와 대처(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안재윤 교수)이다.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박헌식 교수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응급질환은 환자가 병원으로 오기 전인 병원 전 단계에서의 119종합상황실 요원 및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 센터에서 시행되는 응급의료인력에 대한 교육이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대한 질병 이해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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