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일찍 찾아온 여름 탓에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연인들과 휴가를 떠난다.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코스 중 부산을 꼽는다. 평소에 먹기 힘든 부산 음식을 먹고, 해운대 바다를 보며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힐링 여행을 하는 것이다.
힐링 여행일정 중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는 타이마사지가 각광을 받는 추세다. 여행객들의 여행 중에 쌓인 피로를 마사지로 풀며 휴식을 즐기는 하루 일정 마무리로 선호하고 있다.
이에 10년 전통의 부산 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에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평일, 주말 24시간 내내 20%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로마 커플 할인이벤트도 동시에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이벤트로 부산 해운대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또 스파 족욕, 커플 핸드파라핀 등의 서비스로 힐링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핸드파라핀은 물리치료로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손 보습, 손 관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부산 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 한효남 대표는 “부산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자 20%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전문 마사지사에게 받는 힐링 마사지로 여행 간의 피로가 싹 풀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은 선셋호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는 호텔 지하 또는 지상 타워에 가능하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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