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목), KNS뉴스통신은 “경남서부지역 광역본사를 맡아 운영할 광역사장에 정호일 前 경남일보 총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동 총괄본사 사무실에서는 경남서부지역 광역본사 설립에 관한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 자리에서 장경택 대표이사는 "경남서부지역 광역본사가 KNS뉴스통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상호 협력하여 발전을 이루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호일 경남서부지역 광역본사 사장은 "최선을 다해 KNS뉴스통신의 발전과 지역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KNS뉴스통신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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