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직영서비스 기반의 중고차 매매사이트 신한카드 차투차는 론칭 기념 ‘반값 할인쿠폰’ 이벤트 1등 경품을 전달했다.
신한카드 차투차는 지난 3월 서비스 론칭에 즈음해 신한카드 차투차 이용 고객에 대한 주요혜택을 알리기 위해 중고차 할인 쿠폰을 내걸고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 총 17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내용의 혜택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고객이 사고 싶은 차량을 실매물 중고차 매매사이트인 신한카드 차투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직접 해당 차량을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고차 매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의 폭넓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경품 1등 주인공은 신한카드 차투차에서 제공한 할인쿠폰을 통해 벤츠 CLA클래스를 중고차가격시세보다 약 1000만원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했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 차투차는 2등 당첨자에 200만원 상당의 중고차 할인쿠폰, 3등 당첨자에 100만원 상당의 중고차 할인쿠폰 등 총 222명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당첨자 발표의 공정성을 위해 봄봄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니피커 공정추첨프로그램에 위탁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또한, 이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이벤트 추첨 전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마크와 함께 공개했다.
신한카드 차투차 마케팅 담당자는 “신한카드 차투차에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이벤트를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수미 기자 jsy11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