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도쿄=AFP) 도쿄 증시는 금요일 오후 엔화 강세로 17 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스즈키 자동차와 화장품 회사인 시세이도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니케이 225 지수는 최근 20,000 레벨에 근접했지만 2015년 12월 이후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표인 이 숫자를 넘기지는 못했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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