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홍콩=AFP) 홍콩 증시는 목요일 아침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회사들이 증가하면서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항생 지수는 0.25 % (63.41 포인트) 오른 25,078.83을 기록했다.
그러나 상하이 종합 지수는 0.39 % (11.79 포인트) 떨어진 3,041.00으로, 심천종합지수는 1.25 % (22.80 포인트) 하락한 1,799.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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