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김희숙 기자] 지하철 6호선이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문자로 인해 한 때 운행이 중단됐으나 점검결과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약 20분경과 후 11시 2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도시철도공사 측이 밝혔다.
한편 전동차 운행 중단으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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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김희숙 기자] 지하철 6호선이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문자로 인해 한 때 운행이 중단됐으나 점검결과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약 20분경과 후 11시 2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도시철도공사 측이 밝혔다.
한편 전동차 운행 중단으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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