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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결혼준비 브랜드 결만사웨딩스튜디오 ‘본느마리에’ 웨딩드레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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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결혼준비 브랜드 결만사웨딩스튜디오 ‘본느마리에’ 웨딩드레스 론칭
  • 장선희 기자
  • 승인 2017.05.0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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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 웨딩거리에 위치한 울산결만사(대표 조봉제)가 명품 수입웨딩드레스인 ‘본느 마리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은 울산지역에서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신부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최근 유명연예인들이 입고 결혼식을 올려 관심을 모은, 명품 웨딩드레스인 ‘본느 마리에’를 지역에 선보였다고 설명한다.

삼산동 울산결만사 2층에 위치한 ‘본느 마리에’ 명품관은 예비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 웨딩드레스를 선별해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것이 특징이다.

조봉제 울산결만사웨딩스튜디오 대표는 “품위와 가치를 지닌 본느 마리에와의 이번 론칭을 통해 울산지역의 예비신부 고객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결만사는 최근 지역 최초로 카페형 웨딩스드메 매장을 선보여 예비부부들에게 관심를 얻고 있다고 한다.

한편 울산결만사는 최근 성안동 최대규모의 웨딩스튜디오도 대대내적으로 리모델링하고 2017-18 뉴웨딩앨범도 출시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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