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피부를 연구하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가 신세계 백화점에서 론칭한 대형 글로벌 뷰티 편집샵 ‘시코르’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코르 입점을 통해 바디전용 샤워솝 ‘레드 바디바’ 와 1주일만에 커버력 테스트 영상 100만뷰 돌파 신기록을 세운 ‘레드 쿠션’ 등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시험을 완료한 ‘레드 라인’과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기초 보습케어 라인 ‘그린 라인’, 모공관리와 각질관리를 위한 '제로 라인'인 제로 모공 패드와 제로 각질 패드를 만나볼 수 있다.
메디큐브 홍보 담당자는 “이번 시코르 입점을 통해 다양한 메디큐브의 제품들을 편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디큐브는 메디큐브 온라인 자사몰, 신세계 강남점 시코르, 롯데영플라자 명동점, 롯데 엘큐브 이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건대 스타시티점 그리고 롯데영플라자 창원점 이마트 슈가컵 가양점, 은평점, 죽전점, 및 광교점과 롭스 전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메디큐브 온라인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코르에는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바디제품 등을 포함해 230개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한다. 또 화장품뿐만 아니라 제품 별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메이크업 시연이 가능한 셀프바를 제공한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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