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범용 기자]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지난 29일 5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완도읍에 사는 박재현, 박유림 사촌남매가 원네스리조트 숙박권과 특산품을 받고 박람회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범용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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