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장윤정 안마의자로 유명한 코지마가 출시한 안마의자 오딧세이(CMC-A383)가 K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코지마 안마의자 오딧세이(CMC-A383)는 목부터 엉덩이까지의 유닛라인을 체형에 가장 잘 맞는 LS자 굴곡으로 설계해 사용자 신체에 가장 잘 맞는 마사지가 가능하다. ZERO SPACE 기능을 장착, 앞 부분으로 슬라이딩해 안마의자 설치 공간을 최소화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몸과 안마의자가 최대한 밀착돼 효과를 높이는 무중력 포지션 상체 젖힘과 동시에 하체는 아래로 당겨주는 스트레칭 기능과 마사지가 혼합 된 마사지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어깨 마사지볼의 높낮이 조절 및 어깨 유닛 폭조절이 가능해 체구가 작거나 키가 작은 여성분들도 몸에 맞는 있는 마사지가 가능하다. 종료 직전 사용자가 받고 있던 마사지 종류, 부위, 리클라이닝 각도 등을 저장 시킬 수 있는 메모리기능, 끼임 방지 센서 기능, 온열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오딧세이(CMC-A383)는 K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에서 홈쇼핑 방송을 진행 중이며, 오는 29일 CJ오쇼핑플러스는 06시45분, K쇼핑에서 22시48분에 방송 예정이다. 기존 판매가에 ARS 할인 및 카드사 청구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파격적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1개월 내 지정일 배송설치가 가능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코지마 관계자는 "안마의자 오딧세이는 품질 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 프리미엄급 안마의자“라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항상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