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률복 기자] 5월은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달이다. 특히 황금연휴를 앞두고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야외로 나가기 두려운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봄에는 자외선 강도가 높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얼굴에 쉽게 생겨날 수 있다. 심한 경우 피부를 칙칙하고 지저분하게 보이도록 만들 뿐 아니라 피부암으로 발전될 수 있다.
이에 집에서 간편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미주근깨크림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지친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미백관리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수분을 잃고 푸석푸석해 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기미크림으로 피부톤 개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된 제품으로 병원 치료로 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또 성분을 살펴보면 나이아신마이드, 감초추출물, 마카다미씨오일 등 미백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기미와 피부톤 개선 임상테스트와 파라벤 6종 불검출 검사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뷰티영 이화 대표는 “기미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지만 기미잡티제거를 위해서는 결국 꾸준한 홈케어가 중요하다”며 “기미잡티제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미 미백 크림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얼굴뿐 아니라 피부 마찰로 검어진 팔꿈치 등 바디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률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