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반칙(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과 주민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
[KNS뉴스통신=이범용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 (서장 김근)는 지난 27일 해남 군민광장에서 개최된 해남 연등 문화축제 현장에 나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3대 반칙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경찰에서 적극 추진 중인 ‘3대 반칙(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에게 3대 반칙 근절 생수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포돌이 포순이와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 경찰은 “앞으로 3대 반칙 관련 특별단속 기간이 한 달여 남은 만큼 남은 기간 군민들을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많은 주민들이 3대 반칙 근절 활동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범용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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