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익산시가 역사문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28일 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지영 익산 부시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소속 연구진 등 15명이 참가해 전문가 의견수렵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역사문화도시 이미지 구축 발판에 나선다.
이지영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역사문화도시 이미지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용역을 마칠 때까지 시의 정체성과 강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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