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의견 교환하는 등 동원업무 발전방안 모색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오늘(28일) 31사단을 방문하여 동원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병력동원업무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장헌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4월 현재 동원 지정결과를 분석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동원업무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의의 정례화를 통해 관․군 간 유대를 다지고, 소통과 화합으로 동원태세를 확립 하겠다”고 밝혔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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