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2.5m²(25평) 규모…지역 내 지역자활센터 11개소 생산품 소개·홍보·전시·판매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시는 내달(5월) 중 시청사 내에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상설 전시·판매장’을 개소할 예정이다.
규모는 약 82.5m²(25평) 가량으로, 이곳에서는 인천시 지역 내 지역자활센터 11개소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소개·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전시·판매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의지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