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하태봉 부군수는 지난 26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점검에 나선 하태봉 부군수는 관내·외 선거인 투표용지 발급 상황과 정전, 통신망 장애 시 대처 방안 등을 체크했다.
또한 투표소의 전기·소방 안전대책과 장애인 편의을 위한 경사로 설치 등 선거 준비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5월 4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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