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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회고록 '거산에 오르면 큰 길이 보인다' 출판 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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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회고록 '거산에 오르면 큰 길이 보인다' 출판 기념회 열려
  • 김혜성 기자
  • 승인 2017.04.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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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시절 농림해양수석지낸 최양부 전 수석 고 김영삼 대통령 회고록 출간
최양부 저 '거산에 오르면 큰 길이 보인다' <사진=김혜성 기자>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회고하는 책이 출간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문민정부 시절 농림해양수석 비서관으로 4년여간 봉직한 최양부 전 수석은 25일 15시 (사)김영삼 민주센터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거산에 오르면 큰 길이 보인다’라는 제목의 책은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회고록이다. 또한 김 전 대통령의 호는 거산 이며 좌우명은 대도무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이사장, 김동환 신유통연구회장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최양부 전 수석이 25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사진=김혜성 기자>

저자(최 전 수석)는 책에서 “거산은 오늘의 상황에 대해 무어라 말할까?”라며 화두를 던지고 이에 대해 거산은 “우째 이런 일이”라고 말했을 것이라 적었다.

또한 소위 ‘YS 키즈들’에게는 “느그들 지금 뭐하는 기고, 참말로 한심들 하데이…내 부끄러버 할 말도 없다’라고 했을거라 적었다.

저자는 김 전 대통령을 그리워 하며 2017년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거산이 말하고자 하는 교훈을 책을 통해 담담히 적고 있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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