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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ADHD등 소아정신과 질환, 식생활개선만으로도 치료효과 있다'바디버든' 줄이는 삶이 중요해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발달장애, ADHD, 틱장애, 비염, 아토피등 난치성 소아질환이 늘어난다. 10년전 400명중의 1명이었던 자폐증 아동의 발생비율은 이제는 100명의 1명이 될 정도로 해마다 늘어간다. 문명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바디버든이란 인체 내 유해인자, 화학물질의 총량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바디버든은 인체 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해마다 불임부부가 늘어나는 원인중의 하나가 된다. 때문에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바디 버든을 줄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발달장애아들을 대상으로 모발검사를 했을 때 중금속수치가 일반아이들 보다 높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숲을 베어내고 산자락까지 아파트를 지어 살고 움직이는 컴퓨터인 휴대폰을 들고 살고, 인스턴트음식을 먹는 이용하는 우리는 수많은 화학물질 사이에서 살아야 한다.

흙집을 다시 짓고 산 가까이 살고 직접 키운 무농약음식을 먹는다면 제일 좋겠지만 직장생활을 해야 하고 학교를 다녀야하는 우리는 그렇게 살기 힘들다. 그러나 인체 내 유해인자의 축적을 줄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먹는 것, 피부에 닿는 것, 호흡하는 것 모두 주의해야 한다.

푸른나무한의원 대구점 지윤채 원장은 “ 틱장애, 발달장애, 자폐증 등 난치성 소아정신과 질환을 20년간 집중연구해 오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며 “ 소아정신과 질환은 전문가의 도움만 의지하지 말고 가정에서 부모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을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지 원장이 제안하는, 가정에서 부모가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 가정내 치료법이다.

1,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매트, 가구와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줄이기

2. 유기농 식품 섭취하기

3. 화학성분이 있는 화장품이나, 생리대, 워시제품류, 세제류 사용 줄이기

4. 미세먼지가 많은 날 청소하기.

5. 공장에서 가공되어진 제품이 아닌 밭에서 재배한 채소 등을 식재료로 사용하기.

환경유해 물질은 우리 몸 속에 남아 유전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미 몸 속에 쌓인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1. 물을 자주 마신다.

2. 제철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다. 해독쥬스는 더 좋다.

3. 미세 먼지가 많은 날이나,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샤워한다.

4. 삼림욕이나 등산을 자주 가서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신다.

5. 차를 타기보다 걷고, 계단을 많이 이용한다.

6.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쌓이기 쉬운 발바닥을 위하여 족욕이나 맛사지를 자주 한다. 발바닥의 둘째 발가락과 셋째 발가락 사이를 따라 내려가서 옴폭 꺼지는 부위 (용천) 부터, 안쪽 복숭아뼈 아래쪽을 향하여 대각선으로 자주 문질러 준다. 이는 발반사요법의 노폐물 배설의 주요기관인 신장과 방광요도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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