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는 창녕지사 대회의실에서 시행중인 사업지구 공사감독관 10명과 시공회사 15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청렴이행각서 교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우리 공사에서 시행하는 공사감독업무에 대해 청렴 이행 각서를 상호 교환해 업무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를 구현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영규 지사장은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예산집행이 완료 되도록 공정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 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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