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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를 위한 선택, 몽베누스 이데베논 링클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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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를 위한 선택, 몽베누스 이데베논 링클 크림
  • 서정민 기자
  • 승인 2017.04.2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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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미디어

[KNS뉴스통신=서정민 기자] 환절기를 맞아 급격한 온도변화에 손상된 피부를 어떻게 케어 해야 하는가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바쁜 생활 속에 꾸준한 관리가 힘든 분들을 위한 기능성 제품이 필요한 요즘, 획기적인 성분으로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데베논’ 성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데베논 성분은 본래 이비인후과 계열이나 신경치료를 위해 사용되던 원료였다. 하지만 미국 피부학회 연구에서 산화방지 성분 중 항노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C의 4배, 코엔자임Q10의 10배 이상의 성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 되면서 피부케어를 위한 획기적 성분으로 떠올랐다. 효과가 뛰어난 만큼 안정화가 어려운 성분으로 사용이 제한적 이였으나, 연구를 통해 안정화에 성공하여 제품으로 시판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데베논 안정화 및 피부침투도에 대한 특허(특허번호 제 10-0810164호)를 기반으로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생산하여 화장품 회사 몽베누스(대표 최경휘)로 출시되고 있는 이데베논 브랜드가 그중 하나이다.

 몽베누스는 총 5종의 기초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그중 ‘이데베논 링클 크림’은 이데베논 성분 함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미백과 주름개선효과에 특화된 제품이다. 프로비타민B와 판테놀 성분을 더하여 피부의 수분함유량을 높이고 피부 천연 보습인자(소듐하이알루네이트, 스쿠알란, 세라마이드엔피)로 수분 유지력을 강화해 환절기 피부 보습을 위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이밖에도 듀얼에센스와 토너를 출시한 몽베누스는 여름을 대비한 썬크림과 쿠션을 출시하여 이데베논 기초 5종세트를 완성해 시중에 선보일 예정이며, 청담동 미용실등에 제휴입점하여 오프라인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몽베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정민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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