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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명의 잠실정형외과 서재곤 박사, 서재곤링커병원 4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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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명의 잠실정형외과 서재곤 박사, 서재곤링커병원 4월 개원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4.21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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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재곤링커병원

[KNS뉴스통신=조에스더기자] 기존의 인공관절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정성을 높인 3D 링커시스템 구축 , 삼성서울병원 주임교수 출신이자 무릎인공관절의 권위자 서재곤 박사가 2017년 4월 서재곤링커병원을 개원했다. 이 병원은 서울 송파구 방이사거리에 위치하며 지하4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된 병원이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관절척추 분야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재곤링커병원은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의학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의학과와의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재곤 박사의 13,000건 이상의 수술경험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3D-linker수술법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시 무봉합. 최소절개, 무통증, 정렬불량해소, 골수강 보호 등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수술 기법이다. 특히 하지정렬불량, 관절운동범위 제한 등 무릎인공관절 수술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서박사는 환자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이 의사의 사명“ 이라는 말을 환자 진료의 바탕으로 삼고 믿을 수 있는 의료진, 병원 직원들과 함께 성심성의껏 치료에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잠실정형외과 중에서 대표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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