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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성우 원장, “발톱무좀 치료는 장비의 뛰어난 성능뿐만 치료의 진행과정도 중요”

[KNS뉴스통신=김재국기자] 발톱이나 손톱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색이 변하며, 하얗게 가루가 생기고 떨어져 나가고, 냄새가 나는 것을 흔히 손발톱무좀이라고 말한다. 무좀은 요즘 스타킹이나 하이힐 때문에 젊은 여성들도 많이 겪는 증상 중 하나이며 한번 발생하게 되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고민거리가 되는 질환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대구 오라클피부과 이성우원장과 무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편집자 주]

Q. 무좀이란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

A. 무좀이란 발 피부의 각질층에 피부사상균이란 곰팡이에 의해 감염이 발생하는 발 백선증을 이르는 말이다. 이 피부사상균이 발톱에 침범하여 감염을 일으키면 발톱 백선이라 말하며, 이를 쉽게 발톱무좀이라 부른다. 또한, 감염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기기에 치료를 위해서는 이 균을 사멸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Q. 발톱무좀의 치료법은 무엇인가?

A. 대구에서도 많은 분들이 발톱무좀 해결을 위해 피부과를 찾아온다. 치료법으로는 보통 약을 바르는 치료와 먹는 약을 이용한 치료가 있다. 무좀균이 감염된 부위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이용하는데 발톱무좀의 경우 바르는 약의 치료가 효과적이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부위가 너무 두껍거나 딱딱해 바르는 약의 흡수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는 약의 치료를 주로 권장하는데, 이는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간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치료에 난항을 겪었다. 그래서 요즘은 핀포인트 레이저를 이용한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다.

Q. 핀포인트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은 무엇인가?

A. 기존의 치료법과 달리 무좀의 원인인 피부사상균을 열에너지를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균은 65도 이상의 고온을 피부로 전달해 줘야 사멸할 수 있는데 핀포인트의 경우 79도의 열을 피부 깊숙한 곳으로 전달할 수 있어 발톱무좀의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열에너지이기 때문에 주변의 손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도 있는데 마이크로펄스라고 부르는 작은 빔을 0.05초의 시간을 주고 조사하는 방식으로 통해 열로 인한 화상 등의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특히 간 질환이나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이나 먹는 약의 치료에 거부감이 있는 분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실비 보험적용도 가능하므로 비용적인 부담도 덜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핀포인트 레이저라는 장비의 뛰어난 성능도 중요하지만 누가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발생한 부위에 맞는 치료법이 요구되고 또한 숙련된 시술자의 시술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톱무좀의 경우 내버려 두면 전염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기에 증상이 발병하면 이른 시일 안에 내원하여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재국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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