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전남 강진군 주작산에 분홍빛 진달래가 안개 사이로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주작산에는 3월말부터 활짝 핀 진달래를 보기 위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순기 기자 psig57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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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전남 강진군 주작산에 분홍빛 진달래가 안개 사이로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주작산에는 3월말부터 활짝 핀 진달래를 보기 위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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