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시 동구는 오늘(15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KNS뉴스통신은 그 곳에서 ‘사람들’을 만났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동구”와 만났다.
‘붕어빵 아저씨 이흥수’ 인천시 동구청장(왼쪽) : 원태근 국장님! 오늘 선글라스 멋져요.^^*
원태근 행정자치국장 : 구청장님도 앞치마 멋지십니다.^^
조명순 여사(이흥수 구청장 부인, 가운데)와 동구 직원들 : 떡볶이 맛있어요. 드시러 오세요.^^*
동구 주민들 : 붕어빵! 참 맛있는데, 정말 맛있는데 뭐라고 딱 표현할 말이 없네!!!
이흥수 구청장(앞치마 입은 아저씨, 오른쪽) : 우와! 이 인형 이쁘다. 얼마야?
이흥수 구청장 : 여보! 고생 많아요. 자기야! 아~~~!!!
조명순 여사 : 아잉! 맛있어!!! 당신이 먹여주니 꿀맛이네요.^^*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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