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에서 4월 탄생석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콜렉션은 플래티늄 소재로 제작된 다이아반지와 목걸이로 구성되었으며 영원, 순수, 고귀함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색상으로 쥬얼리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다이아반지는 주문제작 시 10일정도 미리 에약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이아목걸이는 바로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엔조 관계자는 “다이아몬드는 4월 탄생석으로 생일 및 결혼기념일 선물로 적합해 다른 선물보다 특별하고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 이라며 “ 해당 기프트 세트는 엔조 오프라인 매장 및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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