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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화재단,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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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화재단,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 윤혜진 기자
  • 승인 2017.04.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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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박기훈, 우수상 이수형 수상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대상 박기훈 '공존(共存)' <사진=남도문화재단>

[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재)남도문화재단(이사장 조청환)은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박기훈씨가, 우수상에 이수형, 선정작가상에 김선혁, 문창배, 배수민, 안정환, 윤석원씨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박기훈 씨는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했으며, 자연환경의 위기 속 동물들의 모습을 도시에 등장시키는 내용을 판화와 회화의 요소로 접목시켜 새로운 형식의 회화를 실험하고 있다.

판화의 복제성, 찍은 후 남은 판 자체의 촉감적인 회화성은 그의 주제를 표현하는데 독창적이면서 적합한 형식이 되었고 새로운 예술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 선정작가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작가에게는 2018년 개인전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첫 회로 진행된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에는 총 193명의 작가들이 접수했으며 포트폴리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7명 작가들의 출품작 및 대표작이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선정작가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전시된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역량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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