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전남 순천 월등면에 복사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복숭아로 유명한 월등은 4월 중순이 되면 온 마을이 활짝 핀 연분홍 복사꽃으로 화사해진다. 복사꽃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복숭아 열매는 7~8월에 익는다.
이삼환 기자 lsh08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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