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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구·볼링 '직장인 스포츠대회' 개최…오늘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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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구·볼링 '직장인 스포츠대회' 개최…오늘부터 접수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7.04.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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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KNS뉴스통신=김수진 기자] 서울시는 시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야구와 볼링 종목 직장인 스포츠 대회 접수를 오늘(13일)부터 개최한다.

직장인 스포츠 대회는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스포츠를 통해 해소하여 직장생활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는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볼링은 2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야구 20만 원, 볼링 10만 원으로 참가비는 전액 시상금, 시상품으로 활용된다.

지난해에 처음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구, 볼링, 당구, 배드민턴, 핸드볼 등 5개 종목을 개최해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야구는 5월부터 9월까지 난지한강공원 야구장 등에서 1개조에 8개팀씩 총 32개팀이 참가하는 토요리그와 일요리그가 진행된다. 각조 1, 2위가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토요리그와 일요리그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볼링은 5월 27일과 6월 17일 양 일간 금천구 독산동 볼링센터에서 총 48개팀이 참가하는 혼성 4인조전이 진행된다. 경기는 24개팀씩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5게임, 팀별 총 10게임의 점수를 합산하며 단체, 개인상을 시상한다.

테니스, 당구 등 종목을 겨루는 직장인 스포츠 대회는 오는 9월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에는 직장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시상금이 대폭 상향됐고 야구리그 전 경기에 참가한 팀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917sjj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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