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리 덕천서원을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이 만개해 사진을 찍고 있다.
덕천서원은 1979년 영천 이씨 후손인 이학두 씨가 선조들을 기기리위해 부지 3만3000여㎡에 조성했다.
찾아가는 길은 거창IC에 내려 거창읍 방향으로 가면 거창박물관, 거창전문대 방향에서 장팔리 쪽으로 가면 덕천서원이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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