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바르샤바=AFP) 폴란드 서부에서 2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무너지면서 어린이 2명을 포함,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원인은 가스 폭발인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 4명이 사고현장의 잔해에서 구출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마리우스 블라슈자크 내무 장관은 기자들에게 "잔해 속에 아무도 갇혀 있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고 모인 기자들에게 전했다.
로워 실레시아 소방서의 다니엘 쿠차 대변인에 따르면 가스 폭발로 2층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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