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부동산·자동차 전문 P2P플랫폼 더좋은펀드(대표 이민희)가 10일 오픈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부동산·중고자동차에 역량을 집중하여 특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을 수립해 10일부터 상품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금융기관 누적대출 1조원 취급 경력의 금융전문가와 국내외 부동산개발 및 자동차 전문인력의 맨파워를 통해 대출자에게는 다양한 대출 상품을, 투자자에게는 안전성이 확보된 수익을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민희 대표는 “P2P 대출의 안전성, 인력구성의 중요성을 인지해 금융회사·감정평가법인·부동산 개발업체·자동차유통법인 등 고급 인력을 고르게 포진시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었다"며 "부동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빠른 시간 내에 내실있는 P2P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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