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홍콩=AFP) 시리아 공습에 대해 지정학적 근심이 커지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홍콩증시가 오전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항생 지수는 전날보다 0.57 % (138.91 포인트) 하락한 24,134.81을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25 % (8.09 포인트) 상승한 3,289.09를,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종합 지수는 0.08 % (1.64 포인트) 오른 2,030.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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